Explore
나는 바나나는 목이 화한 맛이라고 생각했었어
윤지호
나는 바나나는 목이 화한 맛이라고 생각했었어
acrylic, conte on canvas
background-representative-image
ABOUT ARTIST
긴밀한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 일부가 움직이는 순간을 가져와 가벼운 화면으로 구성해 만들어냅니다.   가까운 사이에서 나오는 손짓과 발짓의 움직임에 주목하며 말로 매개로 하지 않았지만 애정을 주고 받음을 인정할 수 있는 요소인 비언어적 태도를 고찰하고 화면으로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SIZE OPTION
이름사이즈 (cm)작업 기간가격
M53 x 6520 750,000
L60 x 8020 1,250,000
NOTE
바나나는 목이 화한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알러지 반응이었다는 걸 알아버렸을 때의 모습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일상적인 모습의 한 순간을 그려내는 것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BIOGRAPHY
Solo Exhibition * 2024 <껴안기 전 간질거림>, 별관, 서울 Group Exhibition (selected) * 2025 <Wet over wet>, Komplex, 서울 * 2023 <물결치는대로>, 우리미술관, 인천  * 2023 <IT’S A SELF-AWARE TEMPERATURE>, 갤러리 예담, 인천  * 2023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기>, 선광미술관, 인천  * 2023 <Experimental Film & Video 2023>, CICA 미술관, 경기 * 2022 <강물이 무너지고 돌이 흘러갈 때까지>, 잇다 스페이스, 인천  * 2022 <Pick and Place>, 픽앤플레이스, 서울  * 2022 <경계의 풍경 풍경의 경계>, 위상공간, 서울 * 2020 <clickscrollzoom>, online Fair * 2024 <The Preview Seoul>, 성수 Project * 2022 DCRE,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 협업 - 시티오씨엘 그랜드 파크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