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로 꿈을 꾸는 연습을 한다. 회화의 어법을 통해 현실이 비현실이 되는 지점을 탐구한 다. 일상의 순간들을 회화로 그려낼 때 만날 수 있는 몽환적인 감각에 집중해서 현실에 발 을 붙이고 있는 꿈의 조각들을 만들어내려고 한다. 그 장면들은 스냅사진같이 사소하고 우 연한 찰나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의 부재를 암시하는 흔적이 되기도 하고, 명확한 이야기 의 단서가 되기도 한다.
SIZE OPTION
이름
사이즈 (cm)
작업 기간
가격
M
53 x 65.1
18 일
750,000
L
65.1 x 80.3
40 일
1,250,000
NOTE
유화물감을 수채처럼 맑게 사용하여 그린 작품으로 파스텔톤의 색채가 부각되는 그림입니다. 물감 층이 얇습니다.
BIOGRAPHY
개인전
<겁에 질린 얼굴>, 사이아트 스페이스, 서울
<낡은오늘, 차가운>, RASA, 서울
<Scratched and Layered>, RASA, 서울
단체전
2025 세상의 모든 드로잉, 아터테인, 서울
2024 CODE UP ver.2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목산 갤러리, 서울
2024 자유의 네러티브, Gallery The ARTE, 서울
2021 Time Capsule2021, 오시선, 서울